대한민국 건강식품 브랜드 네이처가든이 자연 환경과 가족의 건강을 함께 생각하는 ‘그린프라이데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네이처가든 공식몰에서 진행되는 ‘그린프라이데이’ 캠페인은 11월22일(금)부터 오는 26일(화)까지 총 5일간 진행되며
네이처가든의 홍삼 브랜드 ‘정원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가든’, 자연소재 브랜드 ‘오가닉가든’,
다이어트 브랜드 ‘미스글로우’의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할인은 네이처가든 브랜드 전 품목에 적용되며 정원삼 베스트셀러 제품인 ‘6년근 고려홍삼정 365스틱’을 비롯해
오가닉가든 ‘고이담은 도라지배즙’, 뉴트리가든 ‘프리미엄 루테인오메가3’, 미스글로우 ‘STEP-1, 2' 등 홍삼스틱부터
건강즙, 영양제, 다이어트 제품 등 다양한 건강식품이 준비되어 있다.
자연을 아름답게, 가족을 건강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그린프라이데이’는 올해 3회째를 맞는 캠페인으로
이를 통해 얻은 판매 수익 전액은 매년 세계자연기금 WWF에 기부되고 있으며
올해 ‘그린프라이데이’에서 얻은 수익도 WWF에 기부될 예정이다.
네이처가든 관계자는 “점점 커지고 있는 자연 보호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여러 사정으로 인해 실천에 나서지 못하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며
“‘그린프라이데이’ 캠페인을 통해 나와 가족의 건강도 챙기고 자연보호를 위한 간접실천을 경험 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네이처가든은 ‘그린프라이데이’ 외에도 올해 초 북극곰 살리기 일환으로 판매된
정원삼 ‘6년근 고려홍삼정 365스틱 폴라베어 에디션’의 판매수익을 WWF에 기부하는 등 자연보호에 힘쓰고 있으며 ‘
그린프라이데이’ 캠페인은 네이처가든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건강식품 브랜드 네이처가든이 자연 환경과 가족의 건강을 함께 생각하는 ‘그린프라이데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네이처가든 공식몰에서 진행되는 ‘그린프라이데이’ 캠페인은 11월22일(금)부터 오는 26일(화)까지 총 5일간 진행되며
네이처가든의 홍삼 브랜드 ‘정원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가든’, 자연소재 브랜드 ‘오가닉가든’,
다이어트 브랜드 ‘미스글로우’의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할인은 네이처가든 브랜드 전 품목에 적용되며 정원삼 베스트셀러 제품인 ‘6년근 고려홍삼정 365스틱’을 비롯해
오가닉가든 ‘고이담은 도라지배즙’, 뉴트리가든 ‘프리미엄 루테인오메가3’, 미스글로우 ‘STEP-1, 2' 등 홍삼스틱부터
건강즙, 영양제, 다이어트 제품 등 다양한 건강식품이 준비되어 있다.
자연을 아름답게, 가족을 건강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그린프라이데이’는 올해 3회째를 맞는 캠페인으로
이를 통해 얻은 판매 수익 전액은 매년 세계자연기금 WWF에 기부되고 있으며
올해 ‘그린프라이데이’에서 얻은 수익도 WWF에 기부될 예정이다.
네이처가든 관계자는 “점점 커지고 있는 자연 보호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여러 사정으로 인해 실천에 나서지 못하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며
“‘그린프라이데이’ 캠페인을 통해 나와 가족의 건강도 챙기고 자연보호를 위한 간접실천을 경험 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네이처가든은 ‘그린프라이데이’ 외에도 올해 초 북극곰 살리기 일환으로 판매된
정원삼 ‘6년근 고려홍삼정 365스틱 폴라베어 에디션’의 판매수익을 WWF에 기부하는 등 자연보호에 힘쓰고 있으며 ‘
그린프라이데이’ 캠페인은 네이처가든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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