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회사 ‘네이처가든’은 착한 소비 캠페인인 ‘그린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은 ‘그린프라이데이’는 네이처가든의 연중 최대 할인 행사로 정원삼 6년근 고려홍삼정 365스틱을 비롯해 뉴트리가든, 오가닉가든 등 네이처가든의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해당기간 발생한 수익금은 세계자연기금(WWF)에 기부될 예정이다.
ESG 경영을 실천하는 브랜드 네이처가든은 일 년에 한번 공식몰에서 진행하는 캠페인, ‘그린프라이데이’ 및 밀알복지재단에 정기적으로 제품을 기부를 하는 등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이다.
또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네이처가든은 사단 법인 ‘더 투게더’ 주최, 동작장애인 자립생활센터에서 주관한 보치아 대회 사업비를 기부하였고 해당 대회에는 서울시에 거주 보치아 클럽 12개 팀(비장애인 1명, 장애인 2명) 및 네이처가든의 모회사, (주)휴럼 김진석 부사장을 비롯해 임직원이 참여하였다.
㈜ 네이처가든 김진석 대표는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며 나와 가족의 건강도 챙기고 간접적인 기부도 할 수 있는 ‘그린프라이데이’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네이처가든의 그린프라이데이 행사는 11월 28일까지 ‘네이처가든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건강기능식품 회사 ‘네이처가든’은 착한 소비 캠페인인 ‘그린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은 ‘그린프라이데이’는 네이처가든의 연중 최대 할인 행사로 정원삼 6년근 고려홍삼정 365스틱을 비롯해 뉴트리가든, 오가닉가든 등 네이처가든의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해당기간 발생한 수익금은 세계자연기금(WWF)에 기부될 예정이다.
ESG 경영을 실천하는 브랜드 네이처가든은 일 년에 한번 공식몰에서 진행하는 캠페인, ‘그린프라이데이’ 및 밀알복지재단에 정기적으로 제품을 기부를 하는 등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이다.
또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네이처가든은 사단 법인 ‘더 투게더’ 주최, 동작장애인 자립생활센터에서 주관한 보치아 대회 사업비를 기부하였고 해당 대회에는 서울시에 거주 보치아 클럽 12개 팀(비장애인 1명, 장애인 2명) 및 네이처가든의 모회사, (주)휴럼 김진석 부사장을 비롯해 임직원이 참여하였다.
㈜ 네이처가든 김진석 대표는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며 나와 가족의 건강도 챙기고 간접적인 기부도 할 수 있는 ‘그린프라이데이’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네이처가든의 그린프라이데이 행사는 11월 28일까지 ‘네이처가든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